블랙잭폰이 드디어 내품에... :: 2007/08/27 03:06
그동안 사용하던 KTF-6000 이 고장났습니다.. 바꾸고싶은 맘이 굴뚝이었는데 ㅋㅋㅋ
사실 최근에 PDA폰을 알아보고있었거든요.. 물망에 올리고있던 핸드폰은 바로 블랙잭
KTF-M6200 으로 Focusing되던 그 즈음에 핸드폰이 고장나게되었다는...
절묘한 타이밍으로 말미암아 결국 블랙잭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 슬림해서
가장 슬림한 PDA폰이라고 할수있습니다.
X-301을 사용했던 기억이 새롭군요.. 무거웠던...
2. 쿼티자판의 장점때문에
생각보다 빠른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3. 블루투스로 무선싱크를
노트북(Dell XPS1210)과 블루투스로 무선싱크를.. 간편..
4. Wi-Fi지원
무선랜의 지원으로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5. 저렴한 구매비용
실제적으로 24만원에 구매했죠 (1G 메모리와 보호필름 포함)
KTF블랙잭에서 아쉬운 점
1. KTF에서 푸시메일 미지원 (이건 빨리 지원되었으면 합니다.)
ShowMyPC는 불필요한 기능을 많이 가지고있고 번거롭다는 생각입니다.
SKT가 부럽습니다. (SK의 통화품질에 대한 많은 불만의 소리때문에 SKT로 가지를못했죠..)
그래도 제일 중요한 기능은 전화니깐....
2. 그래도 터치스크린이 아쉽기만
쿼티자판으로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시간은 더 빠를수있다는 생각입다만..
그래도 직관적인 터치스크린이 아쉽운 부분이 많더군요..
3. 숫자버튼의 LED미지원
어두운 곳에선 숫자키가 아예 보이지않습니다. 미리 위치를 외우고있어야
4. 통화연결시의 Delay time
연결된후 1-2초의 Delay time이 느껴졌습니다. 약간 불편하더군요...
5. 배터리 케이스의 분리가 힘들다
처음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분리방법을 보고 해결은 했습니다만...
지금은 익숙하게 배터리를 교체하고있죠.. ^^
하지만 전체적으론 만족스러운 핸드폰이란 생각이 듭니다.
3일정도 사용했는데 휴대하기 가볍고 쿼티키보드로만 사용하는것이 생각보다 쉽더군요
작은 PDA폰에서 스타일러스로 글자를 하나씩 만들고있는것 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핸드폰 기능면에서도 저는 만족스럽다고 느껴졌습니다.
블루투스로 무선으로 싱크하는것도 많이 편리했구요. 자유롭더군요.. ㅋㅋ
물론 노트북이 지원해줘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다 있으니깐... ^^
TCPMP, MDIC, TotalCMD등이 많이 쓰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참 사진도 생각보다 잘 찍힙니다. KTF-6000 보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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